VST 50 - 볼 스터드의 최소 Chip to Chip 시간
이 기계는 최상의 성능을 구현합니다. 예를들면, VST 50장비에서 2초의 Chip to Chip 시간을 포함하여 볼스터드를 매7초마다 가공합니다. 2개의 메인 스핀들과 2개의 심압대(옵션)로 구성된 작업공간에 3개의 로봇을 이용해 소재의 로딩 언로딩을 통해 빠른 사이클을 수행합니다. 1개의 스핀들에서 가공이 진행되는 동안 다른 스핀들에서는 소재의 로딩 / 언로딩을 진행합니다.
Long & Short Ball Stud 맞춤 가공
VST 50은 U축(인피딩)과 B축 (회전)을 장착하여 Ball 부 및 Neck부분의 원활한 선삭 가공이 가능하게 됩니다. Shot Ball Stud(Ball 직경 16~40mm, 전장 50~150mm)와 long Ball Stud(Ball 직경 22~35mm, 전장 150~455mm)를 모두 이 방식으로 가공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공구 교환
VST 50는 조작반 화면에서 공구 교체 시기를 작업자에게 알려줌으로써 빠른 공구 교환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가공중에도 어떠한 방해없이 외부의 Tool Megazine이 회전하면서 공구 교환이 실행됩니다. 장비 내부의 공구 교환은 로봇에 의해 실행되며 수명이 완료된 공구를 새로운 공구로 교체합니다.
"기본 제공"으로 프로세스 안정성 확보
품질 신뢰성 향상을 위해 VST 50에는 광대역 마이크로미터가 장착되어 있어 최종 볼과 넥 지름을 몇 분의 1초 만에 측정하고 칩의 유무도 감지합니다. 또한 로딩 해치 앞에는 공정 카메라가 있어 작업자에게 실시간으로 이미지가 표시되고 컨베이어 벨트에서 자동으로 소재를 부품을 인식합니다.
이점 VST 50
- 2초 미만의 Chip to Chip
- 로봇을 통한 90초 내 공구 교체
- 고속 자동화
- 최신 지멘스의 Sinumerik one 시스템 장착
- 칩 유무 감지를 포함한 측정 장치
- 컨베이어 벨트에서 부품 인식
- 전자동 공구 매거진(RFID 포함)
- EDNA 앱을 통한 높은 사용성